12월 25일 추락한 아제르바이잔 항공기

 

러시아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항공기의 파편을 보니 무언가가 관통한 흔적들이 보이는데

 

이 흔적을 보고 미사일에 격추 된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그런데 또다른 정황 증거들이 포착 됐는데

 

 

 

 

 

훨씬 가까운 러시아의 공항 세 곳 전부가 아제르바이잔 항공기의 비상착륙을 불허함

 

그때문에 항공기는 더욱 먼 카자흐스탄으로 갈 수 밖에 없었음

 

게다가 이후 GPS 재밍까지 걸어서 항공기가 자신의 위치를 알기가 어려워짐

 

비상 상황에 처한 민간 항공기에게 하기에는 이상한 행동들임

 

 

 

 

 

 

그 때문에 러시아가 자신들의 뻘짓을 숨기기 위해서

 

카스피해에 비행기가 추락하도록 유인 했다는 설이 돌고 있음

 

항공기가 바다에 비상 착수하기는 매우 어렵고 실패시에는 파편을 찾기가 매우 힘들 정도 부숴지기 떄문임

 

짤로 쓰인 말레이시아 370편의 경우에도 파편을 거의 찾지 못했음

 

바다에 추락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러시아가 미사일을 쐈다는 사실이 숨겨지게 되는 것

 

 

 

 

 

불행 중 다행으로 카자흐스탄에 추락하면서 67명 중 29명이 생존 했지만

 

바다에 추락 헀다면 원인을 규명하기는 매우 힘들었을 거임

 

 

 

 

 

지금도 러시아 측에서는 사고 원인을 버드스트라이크라 주장하고 있지만

 

 

 

아제르바이잔의 예비조사 결과는 러시아의 지대공 미사일 격추로 나옴

이번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의 무서운 점